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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니꼬발리 리조트 외관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리조트는 니꼬발리 리조트입니다. ^^

    니꼬발리 리조트는 주황색 지붕에... 절벽에 세워져있고..
    외관상으로는 크게 독특하다는 점을 못느끼지만..
    조금만 걸어 나가시면 생각이 쏴~~악 바뀝니다.

    보통 많이들 들어보신 얘기겠지만... 발리는 건물 층수가 제한되어있지만..
    니꼬는 절벽에 세어져있어 건물 층수가 꽤~~ 높습니다.
    그리고 발리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리조트랍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해자 질무렵이었고... 석양에 비친 건물들은...
    발리 고유의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 ^^

    힐튼, 인터콘티넨탈, 하얏트와는 사뭇다른.. 사뭇이 아니라.. 완전히 틀린 리조트 구조를 가지고있습니다.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

  2. 더발레 풀빌라 - 객실과 메인수영장입니다.

    더발레 메인수영장과 객실입니다.

    ** 다른 풀빌라에 비해 객실이 넓어보이는게 장점이구요~
    내부도 마찬가지로 대리석으로 깔끔하게 꾸며있습니다.

    ** 메인수영장도 2층으로 되어있구여... 메인 수영장은 외국 잡지사에서 여러번 사진 촬영도 있었다고 메니저가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잡지도 보여주더라구용..
    ^^ 패션 화보 촬영장으로 유명하답니다. ^^

  3. 더발레 풀빌라 - 객실/POOL 입니다.

    더발레 풀빌라 원베드룸 풀빌라입니다.

    깔끔한 색의 대리석으로 반듯하게 지어진 풀빌라는..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것은...
    넓찍한 데이베드입니다. 침대만큼 넒찍하며, 플레티넘 또는 휴양형 일정을 선택하시면 저 데이베드에서 아로마스파를 여유롭게 받을 수 있는 럭셔리함이 따라온답니다. ^^

    수영장도 크며, 수영장과 욕실이 계단으로 통해서... 동선이 참으로 좋습니다.
    바다가 가깝지는 않지만.. 객실에서 멀리 바다가 보이구요~ ^^

    개인 수영자에서 지내시다가 심심하시면 메인수영장에서 마실나가시는 재미도 있습니다. ^^

  4. 더발레 풀빌라입니다. ^^- 로비에서

    이번에는 발리 더발레 풀빌라입니다. ^^

    평상시 여행사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는 사진을 많이 보시죠??
    정말 똑같습니다.ㅋㅋ 이렇게 똑같을 수 가....
    그러면서 어쩜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새로 생겨난 풀빌라와 비교를 해서 어떤점이 특출난것일까~~
    그건 무엇보다도 대리석으로 꾸며진 깔끔한 이미지와 왠지 모를 럭셔리함이라고할 수 있겠죠... ^^ 어느 풀빌라를 가도 발한번 담그지 않고..
    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다가..

    이실장님과 저 장계장이... 실성한듯 인물사진을 찍어됐죠..ㅋㅋㅋ

    맨 마직막 사진은 차례대로~ 장승희계장/ 이연진실장님/사마야 풀빌라 한국인 GRO 입니다. ㅋㅋㅋ 저와 실장님 얼굴은 공개해도 된다고하지만..
    사마야 풀빌라 GRO 를 사마야도 아닌..ㅋㅋ 더발레에서 찍은 사진을 올릴려니..약간 미안한 마음이 ㅋㅋㅋㅋ

    저분..얼굴 잘 기억하세요!! 사마야 가시는 분들은.. 저 분께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릴테니.. ^^

  5. 까유마니스 풀빌라 욕실 및 메인레스토랑

    제가 사진 편집을 잘 못하여~~ ^^ ㅋㅋ 이해부탁요~

    까유마니스는 객실은 어느정도 고풍스러운 반면...
    메인레스토랑은 모던하고 신식이랍니다. ^^

    아마도~ 팜플렛으로 보시는것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일듯.. ^^
    되도록 생생하게 찍는다고 찍어서.. 후레쉬까지 안터트려서.. 약간 어둡게나왔는데요~ 아무래도 실제로 보시는게 더 만족스럽지 않으실까합니다. ^^

    까유마니스를 보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시길.. ^^


  6. 까유마니스 풀장 사진입니돠~~~

    사진을 후레쉬를 안터트리고 찍어서.. 좀 어둡게 나왔네요~ ㅡㅡ;;
    제가 본 풀빌라는 투베드룸 풀빌라였습니다.
    6월달 허니문 비수기인데도..까유마니스 거의 모든 객실이 다 차있어서요~
    볼 수있는 곳은 투베드룸이였답니다.
    매니저의 말에의하면 수영장 크기는 원베드룸과 투베드룸과 같구요~
    객실 생김새도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던 느낌과 조금 다르지만..~
    럭셔리하고... 적당히 모던하면서~~ good 입니다. ^^

  7. 발리 꺄유마니스 사진 및 간단 설명입니다. ^^

    까유마니스 로비옆 메인 수영장(?) 입니다.
    메인 수영장이라고 말하기엔 약간 쌩뚱맞지만... ^^
    먼가가 있어보입니다. 중간에 심어져 있는 나무는 발리에서 상당히 많은 나무들이인데.. ㅡㅡ;;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
    저 나무의 이미지가... 너무 강했던 지라.. 유심히 봤었더래요.. ^^

    메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였지만..충분히 멋있습니다. ^^

  8. 삼식이와 삼순이의 발리후기 종결편^^

    제4일

    아 벌써 마지막 날입니다. ㅠ.ㅠ 정말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아침은 룸서비스로 늦게 먹고 오전엔 빌라안에서 신부랑 사진을 찍었습니다. 호주사람이 있어 짧은 영어나마 몇마디 연습하고요 ㅎㅎ

    11시부터 체크아웃준비를 하고 정들었던 사마야 빌라를 출발했습니다.
    저희가 차를타는 동안 모든 직원이 나와서 배웅을 해줬습니다...
    한국가서 열심히 저축해서 다시한번더 오겠다는 다짐을 하고 차에 올랐습니다

    여기저기 발리 유명 관광지와 사원등에서 사진도 찍고 했는데 쇼핑을 하고도 시간이 너무 남더라고요.

    새벽비행기라 시간이 넘 많이 남아서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맛사지는 아로마스파와는 달리 근육을 꾹꾹 눌러줍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하면 살살해줘여 ㅋㅋ
    일단 저희 속옷은 입구요..긴 잠옷을 따로 줍니다. 그걸 입고 안마를 받는데..정말 압권입니다.

    맛사지하시는분들 정말 힘들겠더라구요..
    받는동안 잠이 솔솔 와서 저는 곯아 떨어졌습니다.. 안마가 끝난 후 1달러씩 팁주고 내려 왔더니 생강차를 주더라고요..

    모든 일정이 끝나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 발리 도착할 때 봤던 한국인 소장님과 직원분들 다시 만날수있엇고여
    나무로 만든 이니셜이 적힌 명패를 기념품으로 받았습니다. 거실장식장에 놓으면 참 예쁠거 같습니다.
    ...

    출국할때는 인천공항에서와는 달리 보딩수속까지 다해줍니다. 자리배정까지 다 받아줘서여 공항안에서 짐만 붙이면돼여

    일정동안 정들었던 가이드와 작별인사를 하고 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참 저희는 공항라운지 이용권을 받아서 공항안에서도 음료수 꽁짜로 먹고 편히 쉴수있엇습니다.
    다른 여행사를
    통해서 온 손님들은 밖에 딱딱한 의자에서 기다리던데여..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발리 소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뒤돌아보면 좀 아쉽기도 합니다.. 좀더 알차게 보낼 수도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체크해 보면 빌라 시설도 훌륭했고..음식도 좋았고 가이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 순박한거 같습니다. 담에 꼭 한번더 발리를 찾고 싶습니다^^

    이연진 실장님 저희 출발하는동안 신경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ㅋㅋ 이걸로 저희 신혼여행 후기를 마칠까합니다.

  9. 삼식이와 삼순이 발리후기임당-3탄

    제3일
    어제는 푹쉬었으니깐 오널은 아침을 좀 일찍 먹었습니다.

    오널 일정은 해양스포츠 일정입니다. 다른 한팀과 같이 봉고에 올르고요 누사두아라는 비치에 갔습니다.
    유람선 출발하는데래여

    유람선 퀵실버를 타기위해 선착장으로 이동하는동안 므르디카가 멀미약을 준비해왓더라구요

    퀵실버라는 배는 3층으로 된배인데 배에 오르기전에 발리 전통의상을 입은 현지인들과 사진 촬영을 했는데
    이건 꽁짜가 아니라 나중에 퀵실버끝나고 돌아와서 돈주고 찾는겁니다. 몇불안준거 같습니다.

    자~배가 출발했고 가는도중 디카가 음료수와 기타 간식을 주는데여 가는동안에 발리옷입은사람들이 춤추고 노래도 해주고 합니다.

    좀가다가 반잠수함 이라는 배로 옮겨 탔는데여 배바닥이 유리도 되어서 바닷속 물고기랑 산호등을 볼수있게끔 만들어났습니다.
    아 발리의 바다속은 정말 맑았구요.. 형형색색의 물고기와 물결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가장 좋앗던건 바나나보트 타고 놀앗는데 무제한으로 맘껏 타도 됩니다
    수영도하고요 ㅋㅋ 미끄럼틀도 타고 하여튼 잼있엇어여

    에고 에고 넘 많이 놀아서인가 .. 많이 힘드네요.. 이래저래 또 저녁먹을시간이네영
    이래저래 하루가 다 지나고 어둑어둑 해졋어여

    희는 일정대로 짐바란비치라는 곳에가서 씨푸드를 먹었습니다. 야외백사장에서 테이블을 깔아놓고 촛불켜놓고 숯불에 구운 바닷가재. 새우.생선등을 정말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게도 살이통통 올라서 맛있더군요

    원래 오늘 맛사지를 받는날인데 저희는 낼 마지막일정이 길어서 맛사지를 낼 받기로 조정했습니다.

    아.. 드디어 일정이 끝나고 저희는 빌라로 다시돌아왔습니다. 넘 지칩니다. 오널은 암것도 하지말고 그냥 자야겠습니다.

    개인풀장의 조명이 켜지고 분위기가 정말 좋네여 오널은 넘힘들어서 여기까지만 올릴게여 실장님 하하
    낼 마지막편이 계속 됩니다. . 좀 아쉽습니다.. 오널이 럭셔리 풀빌라에서 마직막
    밤이네여..

    밤에 개인풀에는 조명이 켜집니다.. 분위기 죽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