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 써야될지 몰라서 서툴겠지만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려여~ ㅋㅋ

 

12월 17일부터 6시비행기라서 2시에 도착해서 4시간동안 면세점투어를 했죠 ㅎ

 

도착하니 11시30분...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셨던 박소희 매니져님!! 완전 이쁘셔서 언니라고 할뻔했어여..ㅋㅋㅋ

그렇게 숙소에 도착후 ...

둘다 뻗어서 기절..ㅋㅋㅋ12월18일부터는 뗏목과 ATV 를 했어요 ATV는 사진이업네여.ㅠㅠ

처음에는 직접해주시다가 중간쯤가서 남편보고 하라고해서..ㅋㅋ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욬ㅋㅋ 나중엔 남편이 수고비달라고했어옄ㅋㅋㅋ

모아라 빙의중..ㅋㅋ그러다가 

뗏목하기전에 찍었던사진 점심밥 생각보다 제 입맛에 잘맞더라구요.ㅋㅋ 약간 닭도리탕같은느낌이라고할까?ㅋㅋ

사격도 했는데.. 제가 1등해서 100바트도 받았어여..헤헷 사진이없는관계로..ㅠㅠ

이런저런일도 많았지만...사진이 다 날라가서.ㅠㅠ

 

두번째날 19일  푸켓에 가는이유는 단하나였죠!! 

시밀란 투어 몇달밖에 안 열리는날이기도 하고 날씨가 안좋으면 못들어간다는!!!! 

실장님의 파워와!!!!!!!! 1번으로 출발해서 사람이 얼마 없긴해서 좋았어여 1시간뒤 중국사람들이...완전;;

마지막으로 어느 해변이였는데 기억이 잘안나지만 실장님이  해지는 노을 시간을 딲 맞춰서 이렇게 멋있는사진까지 맞추었답니다.

실장님과 박소희 매니져님 덕분에 좋은추억많이 만들어가요.. 말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사진 조금과 글을 남기지만...

진짜 박소희 매니져님과 실장님 강력하게 추천해요!!!!!!! 무엇보다 파워가!!!!!!!!! 다음에 또 가고 싶어여 언능 10개월 일해서 돈모아서 또 만나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