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최대 규모의 라이슬라 쇼핑센터
호텔존에서 버스를 타면 금방 갈수 있는곳인데요~ 버스가 많이 다녀서 아무거나 타셔도 되요~
참고로 버스는 24시간 운행한답니다! 버스비는 1인 1달러입니다.
라이슬라를 처음 도착했을 때 느낌은 약간 파주 아울렛 같은 분위기였어요~
큰 공원에 매장들이 있는 느낌이였는데요~ 산책로도 잘되어있구 야외 쇼핑몰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여긴 라이슬라에서 유명한 관광 기념품을 파는곳이에요
멕시코스러운 기념품들이 많이 있는데요 데낄라가 가장 유명하고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그 밖에도 여러 종류의 매장들이 많이 있어요~
야외 쇼핑몰 한쪽으로는 명품관들이 모여있답니다.
근데 한국 면세점 보다 비싸다고 하더군요...
아쿠아리움도 있어요~
곳곳에는 라이슬라 쇼핑몰 지도도 있어서 원하시는 곳을 찾기도 쉬어요~
라이슬라 곳곳에는 커피숍 음식점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호텔이 올인크루시브다보니 잘안사먹게 되더라구요...
바로 아래 사진은 실제 마돈나가 운영하는 가게랍니다.
택스리펀 받는법~!
영수증/여권/카드로 긁어야하구요/입국신고서 복사해서 공항 출국할 때 창구에 제출
경유로 미국에서 스테이 하신다면 칸쿤에서는 쇼핑을 안하시는게...
라이슬라 쇼핑몰은 관광 기념품말고는 그닥 살게 많이 없네요~
한국 면세점에서 화장품이나 가방등은 미리 구입해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녁에 산책도 할수 있구 석양도 볼수 있구 기념품 구입하러 가시기에는 너무 좋을듯합니다.